안녕하세용 오늘은 두번 찾아 뵙네요!😉
최대한 많은 정보들과 소개들을 가져와서 구독자분들의
눈을 호강시켜드리고,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
자꾸 찾게되네용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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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바로
“파우제앤숨”
이라는 카페입니다❗️
(식물원 겸 카페라서 1석 2조)
Wow🤭
입장 하자마자 예쁜 식물들이 가득!!
❗️주차장에서 내려
예쁜 정원 느낌의 돌길을 따라가보면 카페가 나와요❗️
가는 길에 이렇게 귀엽고 예쁜 식물들이 가득하답니다☺️
👩🏻 : 꼭 영화나 만화 속에 들어온듯한 느낌>_<
저희는 식물원의 느낌을 좀 더 받고 싶어서
야외 좌석에 착석😎
(흙 냄새나 나무 냄새들이 너무 좋았어요!)
👩🏻 : 이렇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문구들이
제 마음에 쏙 들어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답니다!
물론 제가 앉아 있던 자리였습니당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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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시킨 메뉴는 바로 요것!
음료는 정말 다 맛있어요☕️👍🏻
다만 카스테라는 제 취향이 아니었던 걸로,,😅
🌟 이렇게 식물원처럼 다양한 종류의 식물, 나무, 꽃
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 등등
카페가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꾸며져있어요!
👍🏻 지금 시기에 딱 쉬러, 쉼터 개념으로 가기 좋은
카페였습니다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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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🏻 : 저는 야외 좌석을 추천드립니다❗️❗️
실내는 일반 카페와 다름이 없으나 실외 좌석은
식물원 or 정원 느낌이 물씬나서
특색 있게 즐겼어용 😉
[최종 평점]
주차장 : 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맛 : 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시설 : 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서비스 : ⭐️⭐️⭐️⭐️
👩🏻 : 이번 일상로그도 잘 보셨으면,
구독과 공감, 댓글 부탁드려용♥️♥️♥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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