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용😉
오늘은 제 일상을 끄적여보려고 합니다!
별 거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용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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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,
원래 집순이였던 저는 종종하던 취미가 있어요❗️
그것은 바로 “컬러링북”
쨔쟌 ➰
제가 첫번째로 했었던 컬러링북이에요!
(‘카카오프렌즈’ 컬러링북)
💡 제가 컬러링북을 하게 된 계기는
잡생각을 없애고자 시작하게 되었어요!
컬러링북을 하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, 딱 컬러링북에만
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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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는 제가 두번째로 구매한 컬러링북
“오무라이스 잼잼”
👩🏻 :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장은 꼭 완성 시키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!
(사실.. 한장 완성 시키는게 목표에용.. ^^
하다보면 질려서 다른 장을 하게 되더라구요 하하😅)
이 컬러링북이 바로 제가 두번째로 구매한!
오무라이스 잼잼입니당❗️
오므라이스 잼잼은 뭔가 조금 더 장비빨(?)이
필요하다고 느껴져서 구매했습니다!
⭐️ 기존은 15색 컬러였는데, 이번엔 48색 색연필을
구매하였습니다😊
맨 첫장인 라면칸!
저는 안성타면을 좋아하기도 하고, 가장 기억이 잘 나던
라면 봉지라 먼저 색칠했어요 ㅎㅎ
비빔면은 제 남동생이 너무 좋아해서, 먼저 해달라고
졸라서 해줬답니다 ^_^
👩🏻 : 재밌고,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용
또, 라면을 색칠하다가 질려서 햄버거로 넘어왔답니다 ^^..
이게 컬러링북의 묘미 아니겠습니까⁉️
ㅎㅎ
이건 저희 언니가 하다만 작품...
누가 자매아니랄까봐
조금하고 다른 장 살피는 건 똑같네요 ^^
이렇게 제가 요즘 취미 겸 일상에서 즐겨 하고 있는
컬러링북과 제 일상에 대해 소개 해드렸습니다!
🎃 : 앞으로 더 재밌고, 유익한 일상 올릴테니
많이 찾아와주세용
♥️구독과 공감, 댓글은 사랑입니다♥️